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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순엽 기자 2024.09.11 16:48:41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삼영이엔씨(065570)는 재무구조 개선 및 비상경영 체제 운영 등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김원근 경영지배인을 선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