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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손의연 기자 2022.12.21 18:15:1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인 제주은행(006220)이 인터넷전문은행 전환과 지분매각설로 인해 주가가 급등했다는 보도와 관련 해명 공시를 통해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