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수만명 몰렸던 로또 아파트 결국 ‘꽝’

by이승현 기자
2013.10.10 23:16:10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 1면

- 수만명 몰렸던 로또 아파트 결국 ‘꽝’

- 원전 마피아 100명 기소..서류 위조 2천여건 확인

- 노벨문학상 加 앨리스 먼로

- 쑥쑥 크는 상호금융 서민 돕는 ‘슈퍼맨’

▲ 異잡지 상호금융 전성시대

- 지역사회와 손잡고..농어민 ‘자금 젖줄’로

- 금융협동조합 기본정신은 ‘상호부조’

- 사이버 지점 개설.. 각별한 독도사랑

- ‘좀도리 운동’..1958명 온정 릴레이

- 주인은 조합원.. 기본 외면하면 부실 초래

▲ 종합

- 동양 피해자 대부분 투자설명서에 서명..구제약 미미할듯

- 고개드는 이혜경 부회장 책임론

- 옐런 “경기부양 위해 할 일 많다”

▲ 정치

- 미얀마·라오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지지

- 정무위는 ‘동양 국감’

- 국감 630곳이나 부실우려

▲ 경제·금융

- “재네크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200여명 귀 쫑긋

- 한은, 내년 성장률 전망 3.8%로 낮췄다

- 금융생태계 선순환구조 KB금융이 확립 앞장선다



▲ 산업

- 출퇴근만 하던 내 車..레이싱 게임기가 되다

- “그랜저 하이브리드 연내 출시..연비 쏘나타 수준”

- “시장선도 이끌 조직 문화 빠른 정착에 역량 모아야”

- 이준우 대표 “초심으로 돌아가 1년내 정상화”

- KT, 소외계층 학생의 꿈 실현 도와준다

- ‘인디안’ 옷 벗겨내고 몰라보게 젊어졌네

- 개량신약, 신세대 웃고 구세대 울고

▲ 재테크

- “주식은 타이밍.. 개인은 좋은 종목 찍어줘도 못먹더라”

- 원금보장형 ELS 추락.. 원금만 돌려받는 상품 속출

▲ 마켓

- “PER 40배라도 산다” 외국인, 성장성에 배팅

- 오를 만하면 정부규제.. 유통·게임주 울상

▲ 증권

- 당국 “코넥스 순조롭다”.. 업계는 “기대 이하”

- 건설사 해외 저가수주 ‘악몽’ 내년까지 간다

- “두번째 합성 ETF 상장.. 다양한 투자기회 열겠다”

▲ 글로벌 마켓

- 오바마 셧다운 협상 가동.. 상하원 의원 535명 백악관 초정

- ‘출구전략’ 옐런의 결단력 시험대 올랐다

- 이멜트 GE 회장 “메이드 인 USA가 돌아왔다”

▲ 힐링 인터뷰

- 일적인 음악, 취미로 변주.. 2만장 LP판 숲 가꾸며 이제 놀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