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6.01.29 17:28:1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신광석 KT(030200) 재무실장은 29일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MNO는 시장이 포화된 사태 증가는 쉽지 않다”며 “단기적으로 마케쉐어 확대정책보다는 유지 정책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입자 우량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장기고객 유지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