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희동 기자
2023.10.24 18:52:22
''2023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41편 선정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해 서울 지하철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사진으로 김형민씨 ‘노을’이 선정됐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촬영한 ‘노을’은 청담대교를 가로지르는 지하철과 노을풍경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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