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플랫폼 옐로오투오,1분기 영업익 41.5억

by김현아 기자
2016.05.19 16:34:1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O2O(온오프라인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 옐로오투오(대표 최태영)가 2016년 1분기 매출 463억원, 영업이익 41억5천만 원을 달성했다. 옐로오투오는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의 O2O 부문 자회사다.

옐로오투오는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두 배인 104% 성장하며 고속 성장세를 지속했고, 2014년 4분기부터 현재까지 7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과열된 국내 O2O시장 내 대표 흑자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옐로오투오 헬스케어 사업 부문 대표 어플리케이션인 굿닥과 바비톡은 계열사 합류 이후 내부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월평균 매출이 각 8천만원과 3천만원에서 모두 5억원으로 각각 525%와 1,567% 증가했다.

굿닥과 바비톡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클레버커뮤니티의 월평균 매출도 1억원에서 5억원으로 500% 늘었다.

현재 옐로오투오는 마케팅, 시스템, MRO(Maintenance·Repair·Operation, 유지·보수·운영) 등 O2O 비즈니스의 전 과정과 연관된 유수 기업들과 힘을 모아 이른바 스마트 O2O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사업 다각화에 한계가 있던 기존 오프라인 사업자들에게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 개척, 모바일 서비스 영업 등을 지원한다. 소속 자회사간 온·오프라인 전 사업 영역의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것이 핵심이다.

최태영 옐로오투오 대표는 “현재 헬스케어·숙박·결제·컨설팅 등 블루오션 영역에 집중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생활 각 분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옐로오투오는 올해도 혁신을 추구하며 국내 O2O시장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