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1순위 경쟁률 16.5대 1
by이정현 기자
2026.07.01 10:00:57
87세대 모집에 1437명 몰려, 59㎡A 타입 50.1대 1 최고 경쟁률
8일 당첨자 발표, 20일부터 정당계약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분양에 나선 ‘드파인 아르티아’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두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8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3일간이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아르티아’는 전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8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437건의 청약 접수가 몰려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50.1대 1을 보였다.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드파인 아르티아’가 위치한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으로 총 8개 구역에 약 900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 주거단지와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한강변과 가까운 입지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관계자는 “앞으로 더 나아질 주거환경이 기대되는 뛰어난 입지적 가치와 함께 우수한 교통 여건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브랜드 프리미엄과 다양한 커뮤니티, 입주민 특화 서비스 등 차별화된 주거 상품성도 우수한 청약 결과에 한몫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