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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황병서 기자 2023.08.23 18:33:37
경기 연천경찰서, 감금 및 강간미수 혐의로 붙잡아과거 교제했던 사이…이별 통보 후 최근까지 괴롭혀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전 애인을 차에 가둔 뒤 성폭행을 시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