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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용운 기자 2014.04.23 17:23:00
[목포=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세월호 침몰 사건을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3일 오후 구속된 세월호 선원들에 대해 “구호조치를 취하지 못할 만큼 급박한 위치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선박직 선원들이 승객 구조 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