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주미희 기자
2024.04.17 20:52:27
[이데일리 주미희 기자] 다음은 1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5%p가 71석 좌우…‘민의 왜곡’ 소선거구제
-“나갔다 올게” 한마디에 TV 끄고 커튼 닫고…‘빅스비’ 똑똑해진다
-‘거수기 이사회’ 견제 첫발…아직 갈 길 먼 집중투표제
-월 100만원 ‘필리핀 가정부’ 8월부터 일한다
-[사설]지하철 범죄 역대 최다…솜방망이 대책으론 못 막는다
-[사설]치솟는 원·달려 환율, 과도한 불안심리 가라앉혀야
△종합
-1인 가구·딩크족 껑충…청년 절반 “결혼 생각 無”
-월 544만원 벌어야 ‘보통 가구’…고물가에 직장인 17%는 N잡러
△갈 길 먼 집중투표제
-소액주주 목소리 대변 순기능에도…집중투표제 도입률 3.5%에 그쳐
-‘밸류업’ 계기로 집중투표제 활성화 기대
-단순투표제 폐해에…대만, 10년 만에 집중투표제 의무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애플 이길 무기 꺼낸 삼성…“AI로 집안 모든 기기 연결해 편리함 극대화”
-“LG, 3년내 빌트인 가전 1조 매출”
-中 AI 가전 약진…하이얼 ‘바이오닉쿡’에 북적
△시급한 선거제 개편
-1위만 당선, 나머지는 ‘사표’…민심 다양히 담으려면 ‘중대선거구제’ 제격
-‘승자독식’ 취해 대선서 쓴맛…“민주당, 독주 땐 역풍”
-‘꼼수 위성정당’ 편법 난무…‘비례제’ 개편 목소리
△종합
-‘끈적한 물가’ 확인한 파월·이창용…“금리 내릴 때 아냐” 한목소리
-방산 소재부품 개발에 4000억 투입…360억 규모 방산펀드도 신설
-‘파트타임 외국인 가사관리사’ 많이 원해…가구당 月 100만원 이내 들듯
-IPEF 공급망 협정 발효…요소·희토류 대란 막는다
△정치
-“경쟁자가 없다”…李 ‘당대표 연임’ 고심
-‘적임자가 없다’ 尹, 투톱 인선 장고
-민주 의원 꿔 오거나 소수정당 연대…조국혁신당, 교섭단체 구성 밑그림
-태양절 이름 바꾸고 행사 불참…김정은, 선대 지우기 행보 ‘본격화’
-“尹에 직언할 수 있는 총리 필요”
△경제
-中 알테쉬, 韓 시장 빠르게 잠식…효과적인 온플법 서둘러야
-상속·증여 체납액 1兆 육박…4년 만에 3배 늘어
-강도형 “수산물 1억 달러 수출 달성…부자되는 어촌 만들기 최선”
-“외환시장 변동성 공동대응” 한·일 재무장관 한목소리
△금융
-빚 못 갚는 사회…7대 카드사 떼인 돈 4조 훌쩍
-케뱅 ‘전세금 반환보증’ 나온다
-‘메뚜기 보험사기’ AI로 91% 잡아내죠
-‘쏠트래블 체크’ 日 편의점서 가장 많이 긁었다
△글로벌
-‘이란 자금줄 차단’ 벼르는 美·EU…“며칠내 추가 제재 나설 것”
-‘큰손’ 중국인 루이비통 안 사니…LVMH 1분기 매출 뚝
-IMF “美 과잉 재정지출, 인플레 다시 불붙일 우려”
-바이든, 대선 앞두고 ‘中 때리기’…철강·알루미늄 관세 3배 올린다
-“큰 충격 없으면 곧 금리 인하”
△산업
-올 들어 살아나는 수요…철강사 실적 반등 준비
-외관부터 내부까지 프랑스 감성 물씬
-풀HD급 영환 20편 1초 만에 전송…삼성전자 저전력·고성능 D램 개발
-삼성 비상경영…전 임원 주6일 근무
-GS칼텍스·한국화학연구원 이산화탄소 포집 사업 협력
-“전기차는 예정된 미래…SK온 투자 지속할 것”
△ICT
-‘위기 불끄러 직접 나섰다’…IT업계 창업자들 속속 ‘컴백’
-유럽서 ‘인앱결제’ 꼬리내린 애플, 한국선 ‘배짱’
-쇄신 발판삼아 글로벌 공략 시동 건 카카오게임즈
-KT, 업무·개인 영역 분리한 스마트폰 앱 제어 플랫폼 개발
△과학카페
-금배지 단 위성·미사일 개발자…‘우주·과학 강국’ 든든한 대변자 기대
-우주 신약개발 시대 성큼…韓 플랫폼 5월 준궤도 비행
△증권
-2600선 내준 코스피…증권가 “셀 코리아 오래 안 간다”
-증권범죄 과징금 걷어 피해자 주자는 野…금융당국은 난색
-환노출 ETF 강달러에 방긋
△증권
-중동발 충격에 PF 만기 공포…살 떨리는 건설주
-상속 분쟁 줄이고 집토끼 잡고…유언대용신탁 힘주는 증권사들
-“먹는 비만치료제 앞세워 글로벌 바이오텍 도약”
-코스피 상장사 70% 현금배당, 올해 27.5조 풀렸다
△부동산
-“투기 차단 위해”…‘압여목성’ 토허제 1년 연장
-“악성 미분양 늘고 공급 대기”…대구 부동산, 봄은 멀었다
-‘교통 정체’ 삼각지 고가차로 헐어 지하화
-‘이혼 후 청약되자 다시 혼인’…공급 교란 154건 수사의뢰
△엔터테인먼트
-OTT시대 ‘귀한 몸’ 된 시리즈물…K무비도 국제 영화제서 러브콜
-광고 도입에도 고객 이탈 無…OTT 프라임 비디오, 월 2억명 넘게 본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출소자 자립 지원하니 재범 감소…법무보호사업 중요성 더 커질 것
-작년 보호서비스 받은 출소자 14만명…취업률 82%·재범률 0.2%
△피플
-부커상 최종후보 황석영 “상 받아야겠다, 다음은 노벨상”
-‘6월 항쟁’ 박종철 열사 母 정차순씨 별세
-계촌클래식축제 10년…“조성진·임윤찬도 찾는 예술마을 만들었죠”
△오피니언
-세상을 바꾼 자, 표적이 되다
-[생생확대경] 청소년도 비웃는 정치판
△전국
-용인·평택 ‘45년 상수원보호구역 갈등’…반도체가 풀었다
-산불 감시 주민에 임산물 채취 허용…상생하는 숲
-인천시 뉴홍콩시티 사업 변경…‘공약 폐기’ 논란
-충남도, 수출 활성화 위해 재외동포 기업인과 ‘맞손’
-버스 자동결제 ‘태그리스’…의정부·용인 시내버스서 첫도입
△사회
-안마사 자격증 독점인데…맹인 안보이는 안마소
-서울시, 장애인 예산 1.6조원 투입 ‘역대 최대’
-좁은 골목까지 구석구석…112 신고 20% 줄었다
-액화수소충전호 첫선 수소버스 120대 충전
-[현장에서] ‘의료개혁’ 직진 외친 정부…일주일째 브리핑은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