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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일경 기자 2020.01.22 14:43:33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수천억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중근(79) 부영그룹 회장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2년 6월로 감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