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연자이 수분양자 채무 보증 결정

by박철근 기자
2016.08.11 16:13:44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GS건설(006360)은 대연자이 수분양자들이 용주새마을금고 등에 지고 있는 1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12월 15일부터 2019년 7월15일까지로 자기자본의 4.1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