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정선 기자
2023.06.28 22:14:39
교사 7만명에게 오염수 반대 독려한 전교조
메일정보 이용 '개인정보법 위반' 강조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가 서울시교육청 교사 약 7만명에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기 위한 서명독려 메일을 보낸 것과 관련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