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경은 기자 2025.03.21 16:24:35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맥스(036690)는 21일 “감사의견 형성에 필요한 감사자료 제출을 완료하지 못하여 감사일정 연장을 요청한 바가 있습니다”며 “외부감사인은 이와 같은 사유로 감사의견 형성에 필요한 중요한 감사절차를 완료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