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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훈길 기자 2023.01.12 19:02:14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엠투엔(033310)은 신주발행무효확인 소송이 제기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김동화는 지난 1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회사는 “1심 법원의 기각 결정에 대해 원고가 불복해 항소한 사건”이라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