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미국·유럽·아시아 주요국서 출시
by공지유 기자
2026.07.01 10:00:03
이달 미국·캐나다 이어 주요국에서 순차 출시
전작 대비 화질 향상…이동성·편의성 강화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리더십 강화할 것"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LG전자가 더 커진 화면과 선명해진 화질을 갖춘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 | LG 스탠바이미 2 맥스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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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달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지난 4월 국내에 먼저 출시됐다.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준비한 초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됐으며, 방송 동시 접속자가 57만명을 넘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의 스탠바이미를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기존 모델의 27형 대비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4K UHD(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전작보다 향상된 3세대 알파8 프로세서를 탑재해 인공지능(AI)이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 알파8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은 해상도가 낮은 콘텐츠도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 | LG 스탠바이미 2 맥스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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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과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와트시(Wh)로 늘어나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화면부는 버튼 하나로 스탠드와 쉽게 분리할 수 있어 태블릿 PC처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가로·세로 화면 전환도 지원해 콘텐츠 종류에 따라 최적의 화면 비율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또 LG전자의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FAST) 서비스인 ‘LG 채널’을 지원하며, 스탠바이미 시리즈 최초로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도 탑재했다. 사용자는 5000여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공간을 갤러리처럼 연출할 수 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 강화된 이동성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