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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원다연 기자 2023.03.02 16:33:22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헬릭스미스(084990)는 2일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 소송이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헬릭스미스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