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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지현 기자 2023.01.11 22:18:09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화재 전력 트럭 정비 소홀 의심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경찰이 지난달 발생한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당시 최초에 불이 났던 트럭을 소유한 폐기물 업체 대표를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