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민준 기자
2021.06.30 16:57:19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일성건설(013360)은 대한토지신탁과 450억3360만원 규모의 전남 구례읍 백련리 공동주택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3409억6187만원 대비 13.2% 수준이다. 공사개요는 대지면적 5961.36평, 건축연면적 9992.98평에 지하 2층~지상20층 총 4개동 아파트(247세대)와 근생시설(45.44평)을 신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