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유림 기자
2023.09.26 17:29:26
서울 양천구 택시회사 앞 분신
병원 이송…중환자실 입원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서울 양천구 한 택시회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 기사인 A씨는 임금체불 문제로 회사와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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