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色 味 音으로 정상의 마음 움직인다

by염지현 기자
2014.08.21 22:25:09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色 味 音으로 정상의 마음 움직인다

-法 만드는 국회...法 지키기는 옹졸

-‘CP사기’ 현재현 회장 15년 구형

△異잡지-감성 정상외교

-중국 가선 붉은 재킷...베트남에선 월남치마

-오바마는 삼계탕 시진핑은 김치:G2정상, 방한때 ‘수입 결정’ 선물 경쟁

-정상들이 주고받은 선물에 담긴 건...배려

△종합

-삼성·한화 등 대기업 내부거래 줄었다

-도봉서원 터에서 국보·보물급 유물 77점 출토

-“젊은 수학자에 실적보다 실패를 권하라: 박형주 ‘서울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

-“남북 산업통합 준비하자” 전경련, 통일경제위 발족

-“부동산·서비스산업 法 세월호법과 분리해야”

△정치

-버티던 ‘금배지’ 강제구인 시작하자···반나절만에 백기투항

-‘외통수’ 걸린 박영선 리더십

-朴대통령 ‘세월호법 딜레마’

△경제·금융

-“인도 진출 한국기업, SC은행이 돕는다” 아제이 칸왈 한국 SC은행장

-삼성카드 인증방식 ARS로 업계 최초 전환

-40대 생계형 창업 늘며 7월 신설법인 ‘사상 최대’

-차례용 사과는 9월2일, 돼지고기는 3일 구입하세요

-카드사 상반기 순익 1조원대 회복

-민정기·소재광 부사장 2명 연임:신한금융 임원 인사

-KB 국민은행 공채 원서 접수

△산업

-KAI 신사업 이끌 젊은피 1000명 뽑는다

-GE “KF-X 사업 확정되면 엔진 국산화 지원“

-“비바 파파” 교황 車 소울 판매 급증

-STX ”전문 무역상사로 재도약“

-현대 車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 착수

-쌍용차-中방대집단 자동차판매 연장 계약

△산업

-‘불법보조금’ 이통3사 또 과징금 584억

-삼성 TV 점유율 ‘사상 최대’

-ECF 2014 연사 인터뷰 7 김진영 로아컨설팅 대표 “파산직전 레고 일으킨 건 플랫폼의 힘”

-상대영역 공격···옆구리 터트리는 만두시장

-내 몸값이 반나절새 확~떨어진 이유는:대형마트 꽃게 가격경쟁

-롯데홈쇼핑 패션사업 힘준다

-추석선물 ‘고기 대신 커피’

△중기·제약

-브랜드 가구, 아웃렛이 온라인보다 싸다

-中企 5년 이상 근무하면 성과금 받는다

-한미, 중국에 표적항암제 기술 수출

-중기 단체장이 뛴다 19 고병헌 어뮤즈먼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부는 아케이드 게임 산업 손떼라”

△안전 우량기업(上)

-환경안전 전문가 최다···협력사까지 살핀다

-교통안전 캠페인에 車 11만대·5000명 투입

-자체 진단 시스템 구축···지역기업도 컨설팅

△재테크



-‘재테크 여왕’ 성선화 기자의 머니팁: 내 돈 굴려줄 투자자문사 어디가 좋을까

-‘유효기간 5년’ 카드 포인트 200% 활용하기: 1포인트부터 사용···펀드도 살 수 있죠

△퍼니지먼트

-‘한글폰드 개발’ 30년 석금호 산돌커뮤니케이션 대표 “순익 10% 무조건 기부···전직원 2년마다 해외워크숍 보내요”

△Culture

-꽃과 여인 그리고 뱀···‘千’의 얼굴을 보다

-방정식과 도표 예술로 탈바꿈 ‘매트리스:수학·순수에의 동경과 심연’展

-젊은 작가의 낭만 쟁취기 ‘이미래 개인전’ 인사미술공간

△Golf&Sports

-사우디 걸리지만···이광종호 무난한 조편성

-새내기 훈남 골프듀오 “돌풍 지켜보라”

-싱글도 모르는 골프 룰: 해저드경계선에 볼 있을 때 클럽이 땅에 닿으면 2벌타

-“하위 타선 터져라” LG 4강의 조건

△마켓

-“코스피 숨고르는 중···저가 매수 기회 노려라”

-외국인 선물 대량매도 ···하락에 베팅?

-식었던 철강주 ‘핫아이템’ 반전

△증권

-통일 株 ‘뜨고’ 녹색성장 株 ‘지고’

-왕서방, 우리 옷에 반했다···엠케이트렌드 30% 점프

-보해양조 다시 ‘동전 株’

-애널리스트의 눈: 셰일가스에 뛰어든 LG 화학·롯데케미칼 지켜봐야

-되살아나는 중소형주펀드

-코넥스도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글로벌마켓

-연준 ‘금리 조기인상’ 매파 목소리 거셌다

-아마존, 中 시장 재도전···“알리바바 나와“

-獨 인피네온, 美 반도체사 3조원에 인수

-사그라지는 아프리카 국채 열풍

-희비 엇갈린 제조업경기: 일본 웃을 때 중국 울었다

△오피니언

-[목멱칼럼]‘돈을 부르는’ 지역 관광의 조건

-[허영섭칼럼] ‘비바 파파’와 노란 리본

-[기자수첩]軍 가혹행위 근절하려면

△피플

-“한국 IT·의료가 중국의 유망투자처”

-션 “얼음물 샤워가 루게릭 환우에 큰 힘”

-“옛 공간사옥 명성에 걸맞은 작품 배치했다” 김창일 아라리오 갤러리 회장

-“사회지도층 탈세 바로잡겠다” 임환수 국세청장 취임식

△사회

-서울지하철 절반 20년 된 낡은 전동차···‘사고鐵’ 주범

-직장내 성희롱 피해여성 60% “참고다녀”

-광역버스 ‘입석 금지’ 한달만에 없던 일로

-기초연금 수급자 10만명 늘었다

-2014학년도 수준별 수능 분석해보니: ‘사립고·재수생’ 여전히 강세

-동네병원서 원격으로 전문醫 진료

△부동산

-잠실5단지 50층 주상복합에 ‘분양+임대’ 동거한다

-역삼동 ‘개나리4차’ 35층 499가구로 재건축

-7월 전·월세 거래량 작년보다 22.5% 늘어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2차’ 694가구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