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포구, 마실영화관 운영

by김태형 기자
2026.04.23 09:23:0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는 어르신을 위한 ‘2026년 마실영화관’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 등 친숙한 국내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 영화를 구성해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이 여가 시간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영화에 앞서 트로트나 악기 연주와 같은 부대공연도 함께 진행돼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공연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체험으로, 약 150분 동안 이어진다.



올해 마실영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혹한기(1·2·12월)와 혹서기(7·8월), 공휴일이 포함된 5월을 제외한 기간 동안 월 1회씩 진행된다.

4월 27일에는 영화 ‘국제시장’이 상영될 예정이며 6월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 9월에는 ‘베테랑’, 10월에는 ‘덕혜옹주’, 11월에는 ‘라디오 스타’가 차례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