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대표, 신후 지분율 27.5%→21.1%

by이유미 기자
2015.10.19 17:53:17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신후(066430) 최대주주인 김수현 대표 외 특별관계자 1인은 장내매도로 신후의 보유주식이 619만2872주(27.51%)에서 475만8485주(21.14%)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