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42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by이윤화 기자
2019.06.05 16:08:19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삼호(001880)는 e편한세상 계양 더 프리미어 일반분양자가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420억9600만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3676억원 대비 11.4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