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정희 기자
2015.09.03 21:47:53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9월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톈안먼 올라 선 朴대통령 동북아 외교 지휘봉 잡다
-발기치료 복제약 大戰
-임종룡 “하반기 그림자 금융규제 걷어내겠다”
-외인 21일째 “팔자”...증시 4조3천억 순매도
△ 2면
-미·일 견제무기 시위..84%는 신병기
-‘군사굴기’의 중국과 한국의 처신
-해외로 빼돌린 재산 끝까지 추적해야
△ 3면
-61년 전 김일성 자리에 박대통령..혈맹보다 끈끈해진 한·중
-“전후 미·일 관계는 화해의 모델”
△ 발기치료 복제약 大戰
-일어나, 쿨하게
-한 알에 1000원, 자꾸 손이 간다
-동아에스티, ‘자이데나’를 어찌할꼬
-센돔·타오르·오굳..이름 튀어야 팔려
△ 정치·경제
-“노사정 고통 나눠 일자리 문제 풀자”..대타협 제안한 이종걸
-국민총소득 4년 6개월 만에 뒷걸음
-일자리 확충, 사회적 약자 지원 대폭 강화
△ 금융
-신한·하나·KB금융 회장 “연봉 30% 반납”
-왕서방 앞세운 ‘은련카드’ 3년만에 비자카드 제쳤다
-“삼성페이, 중국서도 쓸 수 있게 할 것”
△ 퓨처스포럼
-임종룡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최우선 기준은 서비스 혁신”
-“강연 두고두고 봐야지”..스마트폰 사진 찍고 녹음하고
△ Industry&Company
-“이젠 loT 세상”..삼성·LG 혁신가전 총공세
-CJ “2020년 문화사업 매출 15.6조..글로벌 톱10 도약”
-포스코, 車강판 공장 증설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 출품대수 70만대 넘어서
△ 산업
-아이폰6플러스급 스펙·디자인..사진은 더 선명
-“中 정부, 10년간 환경부담금 30조원 부과”
-타이어도 렌털 시대..넥센, 업계 첫 서비스
-20% 할인요금 가입 거부 LG유플러스 21억 과징금
△ 생활산업
-핸드백, 가죽 벗겨도 잘 나가네
-제수음식 재료 반값에 사세요
-한화갤러리아 “내년 1조 클럽 가입”
-롯데그룹 최장 CEO, 김창권의 롱런 비결은
-사과 배 풍년이요~ 올 추석은 꿀맛일세
△ 중소기업·벤처
-“거듭되는 약가 인하..제약사 R&D 의지 꺾는다”
-올해 시멘트값 작년 수준 동결에도 내년 공급가 깎일라..업계는 벌써 걱정
-김규돈 종근당 부사장 2년 만에 사퇴
△ Culture&Sports
-유느님·나PD 보우하사 반성개그로 ‘2막’ 열어보세
-인맥 동아줄 힐링 콘텐츠 일회성 프로
△ 여행
-가을의 속살은 하얗다
-소녀시대·엑소 총출동 세계 한류팬 다 모여라
△ 스포츠
-“한국 코스, LPGA 메이저대회만큼 어려워요”
-“플라티니 추천서 돌린 AFC FIFA 회장선거 공정성 훼손”
-추신수 3 볼넷 활약..강정호 무안타 침묵
-불펜 약한 넥센 방망이로 5연승
-쉴 새 없이 떠드는 골퍼 라운드 때 가장 꼴불견
△ 파워 정치인
-“최경환 경제팀에도, 한국은행에도 할말은 한다”
-한은, 물가 본업에 ‘고용안정’ 더해야
△ Stock Market
-‘美 금리 안개’ 걷히면..외국인 돌아오나
-유커 급증하니 카지노주 껑충
-증권사 임직원 자기매매, 하루 3회로 제한
△ 마켓in
- ‘부채의 질’ 나빠지는 옐로모바일..유동성 빨간불
- BNK캐피탈 500억원대 부실채권 ‘골머리’
- 파이시티 매각 재개 경쟁입찰서 공개매각 전환
- 이데일리-KG컨소시엄 에프엘씨 우선협상자 선정
△ 글로벌마켓
-‘신흥국發 디플레’ 맞닥뜨린 글로벌 경제
-中 베팅 헤지펀드 ‘최악의 8월’
-‘소니 전기車’ 나오나
-中 쇼크에 세계 제조업도 ‘휘청’
-일본 ‘ 부자와의 전쟁’ 선포
△ People&사람들
-김운미 학장 “애국선열의 삶, 몸짓으로 풀어냈다”
-“오바마와 대통령직 내기골프 원해” 트럼프 “스윙 멋지다” 비꼬며 막말
-“포스코에너지, 앞으로 2~3년이 골든타임”
-“버마 난민촌 의료·복지시설 부족” 신시아 여사, 국제사회에 도움 호소
-최신원 회장, 브라질 정부 훈장 받아
-조용병 신한은행장 ‘현장경영’ 대구·경북中企 금융지원 약속
△ 오피니언
-‘조선책략’을 다시 생각한다
-노동개혁, 中企가 안보인다
-국립대 총장후보들 줄퇴짜 놓는 교육부
△ 사회·부동산
-단독주택 리모델링, 정부 아닌 은행 대출 받으면 月순익 70%↑
-국민연금 소득상한선 초과 5년간 47만명이나 증가
-현대ENG-엠코 합병때 기업가치 축소“
-포스코 비자금 수사 ‘몸통’ 소환으로 탄력
-3.3㎡당 800만원대 ‘착한 분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