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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관용 기자 2014.07.30 17:57:33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네이버(035420)가 모바일 메신저 글로벌 마케팅 관련 자회사인 라인플러스의 사업 독립성 확보를 위해 160만 주를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800억원 규모로 라인플러스 자본에 대한 불균등 유상감자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