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김응태 기자 2024.09.24 17:00:4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아진산업(013310)은 미국 계열사인 ‘준 조지아’(Joon Georgia,Inc)에 2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45%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26일부터 2029년 9월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