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응태 기자
2023.06.08 20:50:36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다시, 긴축 공포
-尹 “반도체는 국가총력전…풀 수 있는 규제 다 풀라”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낸드’ 양산
-신세계 ‘유니버스’ 출범…쿠팡 ‘와우’에 도전장
-정부-의사협회, 의대 증원 합의
-[사설]시청료 분리 징수가 웬 언론탄압, 진짜 반대 이유 뭔가
-[사설]추락하는 성장률, 수출 회복 없이는 경제 회생 없다
△종합
-중꺾마로 무장한 ‘원팀’…무시, 환호로 바꿨다
-“온 도시가 오렌지색…화성 같아” 뉴델리보다 더 나빠진 뉴욕 공기
△호주·캐나다 금리인상 파장
-물가는 다시 꿈틀, 노동시장도 과열 여전…힘빠지는 美 금리동결론
-금리 올려도 근원물가 고공행진…고민 커지는 한은
-美 금리인상 땐 환율 상승압력 커져…한은 연내 피봇 어려울 듯
△힘 받는 코스피 낙관론
-말도 안 되게 빠져있네…못다핀 ‘숨은 진株’ 담아라
-엔터·2차전지株, 하반기도 잘나갈까
-증권사들 ‘팔아라’ 신호 보낸 종목 봤더니
△BTS 데뷔 10주년
-빌보드 석권, 매출 1조, 유엔 연설…아이돌 넘어 ‘21세기 신드롬’ 우뚝
-“멤버 7명, 끊임없이 아미와 소통·교감…성장 비결이죠”
-K팝 댄스그룹 초석놓은 서태지…K팝 신드롬 일으킨 싸이
△종합
-“유망 반도체 기술 선제확보”…1.4조 R&D 지원
-고용 인원은 현대차그룹…증가율은 KG그룹 ‘으뜸’
-車 개소세 인하 이달 말 종료…그랜저값 36만원 오른다
-2025년부터 ‘AI 교과서’ 순차 도입한다
△정치
-지루한 줄다리기에…여야 당 대표 일대일 회동 물건너 가나
-與, ‘천안함 막말’ 권칠승 국회윤리위에 제소
-해군 무인수상정 사업놓고…‘LIG넥스원 vs 한화시스템’ 맞짱
-자녀 학폭 논란에…이동관 “카더라식 폭로 그만”
-당정 ‘신성장동력’ SMR 경쟁력 확보 총력
△경제
-추경호 “전세금 반환 목적 땐 DSR 규제 풀 것”
-이직자 세명 중 한명은 임금 줄었다
-한국노총 “전면 투쟁”…김문수 “MZ노조와 대화”
-무보, 수출기업 해외채권 회수불능 여부 직접 확인해준다
△금융
-치위생사들 가족과 ‘가짜 진단서’로 수억원 꿀꺽
-핀테크·우체국서 은행 예금·대출 대행 추진
-코로나로 미뤘던 대출 9월 이후 갚아야
-청년도약계좌 1차 금리 공시, 기업은행 최고 6.5%
△제14회 이데일리 전략 포럼
-日 ‘깡촌’서 발효빵 대박…“성공 기회, 도쿄·서울에만 있지 않아”
-“양양 ‘서피비치’ 성공 비결은…지역 장점 살린 서핑·파티 콘텐츠 덕분”
△글로벌
-美, 4월 무역적자 6개월래 최고치…대중 수입은 금감해 ‘탈동조’ 가시화
-블링컨, 사우디 찾은 날…푸틴, 빈살만과 통화하며 ‘관계 과시’
-틱톡, 전자상거래 사업 26조원 규모로 키운다
-“우크라 댐 붕괴로 식량난 악화될 것”
-英, 가을께 ‘AI규제 국제공조’ 첫 정상회의 연다
△산업
-조립주택·유리파우더…LG전자의 영역 파괴
-포니 전시회 연 정의선 회장 “도전DNA로 불확실성 돌파”
-한종희 “비스포크로 지속가능한 집·미래 만들 것”
-SK하이닉스, 반등 신무기 꺼냈다
△산업
-“김남국 코인 투자정보 상납 가능성”
-尹 만나는 ‘챗GPT 아버지’…국내 스타트업도 들썩
-기사 톡방에 악플러 공개…포털공룡, 뉴스 서비스 손질
-이종호 “한우물 연구자 지원, 세계적 성과 연결할 것”
△산업
-‘신세계 유니버스’ 항해 시작…“연 3만원, 200만원 이상 혜택 누릴 것”
-기술침해 손해배상 3배→5배…NDA 관리 강화도
-고급화·차별화 전략…가구업계, 해외 예술가들과 협업 제품 선봬
△증권
-전장·OLED·애플…LG 삼총사 웃음꽃
-배터리주 다시 달리나…에코프로 형제 꿈틀
-금융당국, 증권사 성과급 산정·지급 체계 손본다
-리포트 신뢰 올리자…리서치센터 10곳 목소리 듣는 금감원
-인플레 둔화, 경제 안정 가시화…브라질펀드 잘나가는 이유 있었네
△부동산
-삼성·청담·대치·잠실, 상가·업무시설 ‘토지거래허가제’ 풀릴 듯
-아파트는 ‘토허제’ 1년 연장…“거래 다시 위축” 주민 불만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 살아난다”
-없어서 못팔던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서도 찬밥 신세
△MICE
-국제회의 개최 亞 1위, 외국인 관광객 6000만명…‘관광대국’ 노리는 日
-청주전시관 새 이름은 ‘청주 오스코’…2025년 하반기 개장
-춘천 “지역 마이스 행사 최대 2600만원 쏩니다”
-광주관광재단·이즈피엠피, 디지털전환 맞손
-마이스협회, 강원서 디지털 올인원 교육
-국제 로봇·자동화 학술대회 서울 유치
-엑스코·대구카톨릭대 마이스 인재 양성 협약
-전시산업진흥회 ‘세계 전시의 날’ 캠페인
△관광비즈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제주여행…패키지, MZ세대 홀린다
-커플이 가족보다 룸서비스 더 시켰다
-여름엔 하이원서 축제 즐기고…겨울엔 사이판서 자전거 타고
△스포츠
-슈퍼루키 승부는 지금부터…“시즌 2승 사냥”
-사우스링스영암CC 주중 14만원…“제일 싸네”
-김효주 “퍼팅 거리감 맞추려면…공 아닌 홀 보고 스트로크하세요”
-복싱, 올림픽서 퇴출
-연봉 5700억 제안 걷어차고…美 가는 메시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불안 장사 ‘올인’ 민주당, 과학을 왜 때리나
-[공관에서 온 편지]‘노르메시’의 전우애는 계속된다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방한이 우려되는 이유
△피플
-높아진 ‘K클래식’ 위상 절감…부끄럽지 않은 연주할 것
-“일부 악용한다고 유류분 제도 없애나? 법개정해 개선 해야”
-함영주 회장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 투자 확대”
-권오갑 HD현대 회장, 수감 중인 전 노조간부 면회
-희망브리지, 2023년 산불 긴급성금 지원…총 62억 규모
△사회
-“작년 물폭탄 피해 겨우 복구했는데…올해도 비 억수로 내린다니 철렁”
-의대 정원 확대 합의했지만…규모·시기 두고 엇갈려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한 달 전 점검 땐 ‘이상무’
-석방 다음날 새벽 출근한 박희영…이태원 참사 유가족 “즉각 사퇴”
-‘허위 보증’ 등 전세사기 2895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