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용성 기자
2024.05.23 16:28:4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CS(065770)는 생산을 외주위탁생산(OEM)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통신장비 제품 직접생산을 중단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4.38%에 해당한다. 생산중단 사유는 수익성 개선 도모다. 회사 측은 “생산을 OEM방식으로 변경하여 지속하고,연구개발 및 마케팅등 모든 사업 활동은 현행대로 영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