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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인경 기자 2023.08.24 16:21:3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셀리버리(268600)의 자회사 셀리버리리빙앤헬스는 취득키로 했던 101억원 규모의 세종시 소정면 고등리 토지를 취득하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자회사의 자금 부족에 따라 신공장 건설 목적으로 취득하려 했던 토지 취득 결정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