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5.01.29 16:33:5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텔레콤은 29일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단통법 실시 이후 상위 요금제 가입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LTE 가입자 데이터 사용량은 늘고 있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그 결과 2015년에는 전년 수준의 ARPU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01767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