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6.04.22 10:04:11
“39년 만 개헌, 반대 명분 없어…지방선거 전 국민투표 가능”
"국힘, 절윤 진정성 있으려면 개헌 찬성해야..지선에도 도움"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방선거 전 개헌 추진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당론이 아닌 개별 의원들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자유투표’를 촉구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도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우 의장은 22일 YTN 라디오 프로그램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39년 만의 개헌으로, 그 개헌의 내용이 어떤 정치 세력도 어떤 국민도 반대하는 내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를 겪으며 국가 신뢰도가 크게 훼손됐다”며 “그래서 다시는 불법 비상계엄 같은 건 없어야 한다는 게 국민적 공감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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