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6.03.25 10:29:45
개관 10주년 기념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
''움직임이 시작되는 바람길'' 등 7개 숲길 구성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를 공개한다. 어린이들이 자연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며 숲의 생태적 관계와 순환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다.
이번 전시는 기존 상설전시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가 자연 속 작은 생명들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했다. 숲을 단순한 관찰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이해하도록 돕는 감각 중심 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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