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나눔 지속할 것”…빗썸 임직원들 헌혈 참여

by최훈길 기자
2026.01.23 12:04:14

“작은 실천이 생명 살리는데 보탬 되길”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임직원 헌혈로 새해 나눔을 시작했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헌혈 활동으로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겠다는 의미에서 준비했다.

(사진=빗썸)
이번 헌혈 역시 기존 행사와 마찬가지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50명의 임직원들은 현장에 비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 기부에 동참했다. 모인 혈액 및 헌혈증은 기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빗썸은 단발성이 아닌 헌혈 및 헌혈증 기부를 매년 이어가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 첫 헌혈을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