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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미경 기자 2014.03.31 17:53:21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지난해 김형섭 대표이사에 14억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네파주식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형섭 대표이사는 지난해 14억2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보수총액은 전액 근로소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