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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정현 기자 2020.08.18 16:01:09
靑 핵심관계자 “야당 의원이 단순 의혹제기한 부분”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된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과 관련해 청와대가 “야당 의원이 단순 의혹 제기한 부분”이라면서 “후보자 본인이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안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