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어르신·장애인 반려식물 보급
by김태형 기자
2026.05.07 08:18:2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경제적,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280명과 장애인 70명 등 총 350명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장애인에서 노인종합복지관,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복지시설 이용자까지 넓혔다.
반려식물 보급사업에 참여하고 싶으면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및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동주민센터(저소득층, 장애인), 각종 복지시설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올해 말 반려식물 작품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반려식물 보급사업에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화분, 작품을 전시하며 이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식물이지만 반려식물이 주는 치유와 정서적 안정이 일상에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식물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