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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06.28 16:31:44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지유온(111820)은 김동은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흥재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