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개 박물관 소장품 '클릭'으로 확인
by김용운 기자
2016.11.30 14:29:18
문체부 박물관 정보사이트 ''이뮤지엄'' 개편
전국 112개 박물관 소장품 검색 가능
고해상도 이미지 제공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전국 112개 박물관의 소장품과 원본 이미지를 클릭 한 번으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 정보 사이트인 ‘이뮤지엄’(www.emuseum.go.kr) 개편 작업을 완료해 12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개편한 이뮤지엄 사이트는 소장기관, 지정문화재, 국적, 시대, 재질 등 키워드를 통해 전국 112개 박물관의 소장품을 검색할 수 있다. 또 사용 목적만 입력하면 검색한 자료의 이미지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총 29만건의 소장품 정보와 70만장의 이미지 자료를 구축했으며 이 중에는 도록 인쇄가 가능한 600만 화소 이상의 이미지 12만 3000여 장도 포함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오는 2020년까지 전국 700여 박물관의 소장품 500만 건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며 “고해상도 이미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박물관 소장 자료들이 학술연구, 교육, 출판, 인쇄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