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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6.07.19 14:31:10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원화학(13438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이현씨가 최근 자사주 416주(지분율 0.02%)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