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4.05.16 16:58:14
오는 28일 시청서 ''행복 100세 시대 포천시 고령친화도시 정책'' 주제로 열려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로 인정받은 포천시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 포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토론회인 ‘정담토크’의 두번째 순서로 ‘행복 100세 시대 포천시 고령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고 16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