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주오 기자
2024.10.10 15:41:22
[2024국정감사]
"우리은행에 계파적 문화 잔존하는 것 사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10일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한 현 경영진 책임 여부에 “본인도 포함된다”고 말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