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하지나 기자
2024.02.07 15:12:33
근로환경 및 복지·노사협력 우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인정 받아
조재천 대표 “고용 창출 이어갈 것”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7일 2023년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충주 스마트 캠퍼스에서 인증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노동계, 기업, 주민,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부터 자체 공모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해 대현하이텍, 신한씨에스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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