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남궁민관 기자
2018.02.22 16:55:37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중국 정부의 안전·환경 규제 강화, 에너지기준 강화, 신규수요 개발 등을 통해 중국 내 PVC 사업에 대한 구조개혁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PVC의 제한적인 신증설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수요측면에서 주요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 증가율을 보임에 따라 갈수록 타이트해지는 수급과 함께 가격 상승세는 2019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화케미칼(009830)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