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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장종원 기자 2015.12.09 15:17:12
삼성전자 조직개편 실시…이인종·노태문 부사장 개발1·2실장(속보)[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