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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응태 기자 2024.06.25 17:34:5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손오공(066910)은 100억원 규모의 1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을 철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철회 사유에 대해 “전환사채 배정 대상자인 티아이파트너의 사채금 미납에 따라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