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병호 기자
2022.08.23 21:49:20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사드·상하이 봉쇄…中진출 기업 ‘정치 리스크’가 최대 변수
-부메랑 된 연구개발혁신법 KAIST 떠나는 연구원들
-대출규제 비껴간 토뱅…비결은 ‘4월 건보료 폭탄’
-[사설]천장 뚫린 환율, 이대로는 성장도 물가안정도 없다
-[사설]WTO 가는 美의 한국산 전기차 차별, 총력 대응해야
△종합
-[뉴스포커스]열집 중 네집 ‘나 혼자 산다’ 저출산·노령화 대책 시급
-[이슈분석]시멘트 내달 가격 인상 놓고 충돌
△노조 불법행위에 멍드는 기업들
-하이트진로 본사 ‘무정부 상태’…정부 방임 속 ‘대한통운 사태’ 반복된다
-“손배·가압류 놓고 교섭하면 악순환 빠져” “하청 노사관계는 노조법 사각, 보완 시급”
△한중 수교 30년
-대중 교역 47배 늘었지만 불안한 경협…新동반자로 나아갈 접점 찾을 때
-국익이 최우선…‘용미용중’이냐 ‘친미’냐 엇갈려
-한·중 혐오는 일시적…다시 평화공존의 길 모색해야
△한중 수교 30년
-‘반도체 수출 40%’ 中시장 배제 못해…전략적 협력모델·기술로 승부해야
-SK E&S ‘수소’, 포스코 ‘전기차 강판’ 중국 탈탄소 정책 확대에 발맞춰 대응
-“우린 이사갈 수 없는 이웃…한중 청년들 우정 쌓아가길”
△종합
-원희룡 “장관직 걸고 1기 신도시 재정비 속도낼 것…내달 용역 발주”
-“수십억 연구과제 따내도…단기계약에 성과 못내”
-‘인정소득’ 허용한 DSR정책 과다대출로 ‘구멍’ 드러났다
-물가 진정세 조짐에도…짙어지는 경기침체 먹구름
△정치
-野 ‘김건희 논문의혹’ 공세 與 ‘김정숙 사적채용’ 맞불
-조직개편 이어 고강도 감찰 대통령실 기강잡기 나선 尹
-與 원로정치인들 쓴소리에…고개숙인 주호영
-대통령 업무보고 ‘패싱’ 논란에도…전현희 ‘임기 마칠 것’
-與 “공급 충분 시그널 계속 보내야 가격 안정 될 것”
△경제
-현장소통·규제개혁 잰걸음…3대 개혁은 지지부진
-가계빚 또 사상 최대…석달새 6.4조↑
-대통령까지 나섰지만…환율 또 올라 1345.5원
-강남 사는 직장인 중 절반은 관리·전문직
△금융
-빅테크 앱서 예금·보험상품 비교·추천받는다
-‘해외 공략’ 발로 뛰는 금융지주회장
-여신금융협회장 정완규·남병호·박지우 ‘3파전’
-“은행 원금 보장 IRP, 중도해지땐 원금 손실”
△글로벌
-가스값 치솟고 유로화 폭락…“유럽, 경제침체 넘어 분열 위기”
-“주 3일씩이나 출근 못해” 애플 지시에 직원들 반발
-“아파트 완공해야”…中, 부동산업체에 39조원 특별대출 검토
-“러 공격 우려”…우크라, 독립기념일 행사 금지
-中 하이난 “2030년부터 친환경차만 판다”
△한중수교 30주년 특별인터뷰
-‘사드’와 달라…中 ‘한국의 칩4 참여’ 무조건 반대하지 않을 것
-“中 기업들도 자국 시장서 고전…트렌드 변화 잘 읽어야 살아남아”
△산업
-세계 1위지만 점유율 뒷걸음…삼성·LG TV, 中 추격·수요위축 대응 고심
-한화에어로 전기식 작동기 英버티컬과 2200억 공급 계약
-韓이 아시아 시장 주도하도록 ‘연료전지 허브’로 육성할 것
-역대급 디자인·성능 통했다…아이오닉6, 첫날 ‘3.7만대’ 신기록
-“폐열로 전력 재생산”…LG이노텍 ‘녹색기술인증’ 획득
△ICT
-“왜 우리만 원가 공개?”…100여 핀테크사 부글
-LG유플러스도 ‘5G 중간요금제’ 출시
-갤Z 플립4·폴드4 사전판매 97만대 ‘역대 최다’
-“260만개 앱애 맞춤형 광고 매칭…올해 매출 2000억 자신”
△소비자생활
-단독대표 체제 후 정상화 궤도…내년 상장 자신
-‘정관장 에브리타임’ 누적 매출 1조 돌파
-상장 1차 문턱 넘은 컬리…‘몸집 불리기’ 관건
-플라스틱 다이어트 앞장…롯데칠성, ESG 경영 박차
△증권
-긴축 폭탄 이겨낼 숨은 진주 실적·호재 디테일로 찾아라
-美·中 수소경제 드라이브 韓수소전지 3형제 날았다
-고금리 땐 역시 채권…채권형ETF 5종 동시 출격
△증권
-흑자에도 공모가 하회 6곳…새내기株 ‘희비’
-사면초가 투자자 ‘울며 IPO 먹기’
-리디, OTT ‘라프텔’ 판다…왓챠 인수전서 발 빼나
-이현승 뚝심 통했다…KB운용, 해외부동산펀드 누적약정 3兆 돌파
△부동산
-등록말소 코앞, 대책 하세월…속타는 임대사업자
-‘철거 후 재시공’ 화정아이파크, 중도금 유예
-혼합단지 임대동 소외 막는다 SH공사, 임차인에 참여권 보장
-강서·금천·양천 빌라 전세가율 90%↑…깡통전세 주의보
△엔터테인먼트
-“해보겠습니다” 씩씩한 ‘우영우’ 도전의 두려움에 맞설 용기 줬죠
-메타버스·VR 만난 음악 예능 가수들 도전 무대도 넓어졌네
-빌리 아일리시 콘서트, 무대도 방역도 빛났다
△Book
-힐링물? 무겁고 묵직한 소설 쓰는 게 내 임무
-모기가 사라지면, 초콜릿도 없다고?
-국산 위성시대 연 국내 첫 우주기업의 모든 것
-[200자 책꽂이]
△오피니언
-[목멱칼럼]‘목숨 건 비행’ 언제까지 바라만 볼 건가
-[데스크의 눈]‘쌍용차’에 희망을
-[기자수첩]되풀이된 ‘세 모녀 비극’ 막을 수 없었나
△피플
-음악은 초상화 같아…연주자의 삶 선율에 담겨 전달돼
-김용범 전 기재부 차관, 해시드 계열사 대표로
-100번째 현장 찾은 김학도 이사장 “소통 이어가겠다”
-NH투자증권, 부여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104대 기부
△사회
‘학교갔다 걸릴라’…학업중단숙려제 악용하는 고3들
-이두봉·여환섭 사의 ‘檢 줄사표’ 이어질까
-“이번주 정점 찍고 확진자 줄어들 것”
-의사·연구원도 보이스피싱 당했다
-‘극한직업’처럼…잠복·미행이 일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