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준하 기자
2020.06.10 16:44:0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해 865억2000만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3.37%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이날(10일)부터 오는 2022년 5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