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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정유 기자 2024.11.28 14:18:4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그룹이 정기 인사를 통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1명 교체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아들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이번 인사를 통해 롯데그룹은 임원 22%가 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