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재희 기자
2015.02.03 17:05:48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오후 3시 일본 와세다대학 오노기념강당에서 학생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시의 새로운 소통시정과 도시외교’를 주제로 50분간 강연을 하고, 이어 이종원 와세다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40분간 토크 형식의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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